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 (문단 편집) == 여담 == 비슷하게 기종 자체의 스펙은 무시무시했으나 효율성의 문제로 도태된 기종이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에어버스]]에서 하나 더 나왔는데, 바로 [[A380]]. 이쪽은 속도보다는 수송량에서 세계 최고를 이룩했으나, [[2000년대]]까지의 항공업계 패러다임이었던 허브 앤 스포크 방식에만 치중한 탓에, 좌석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의 손실 문제와 이로 인한 항로 설정의 제약이 커서 [[2010년대]]부터의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에 대응할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화물기로의 개조에 대한 고려가 미흡했던 탓에 채 생산 20년도 채우지 못하고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았다. 속도에만 치중한 결과 다른 모든 것을 잃은 콩코드과 비슷한 결말인 셈이다.[* 비슷한 처지이자 A380의 개발 모델이었던 [[보잉 747]]은 그래도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이 유행하던 시절에 본격적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이미 많은 이득을 봤고 최근에서야 밀려난 처지이며, 화물기로서의 효율은 꽤나 좋은 편이고 개조 또한 용이해서 747을 개조한 화물기들 혹은 중고매물로 나온 순정 화물기들은 인기가 너무 많아 가격이 점점 비싸짐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결과적으로 여객용 항공기의 대세는 모나지 않은 적절함의 상징인 [[보잉 777]]과 작지만 야무진 고효율로 승부하는 [[보잉 787]], [[A330]], [[A350]]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파일:레고 10318 콩코드.png|width=100%]] 2023년 [[레고 아이콘]] 시리즈로 출시되었다. 제품번호 10318, 가격은 269,900원. 매우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를 자랑한다.[* 길이가 무려 1.05m로, 역대 레고의 모든 비행기 제품 중에서 가장 크다. 동봉된 스탠드에 올려놓으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